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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꾹질은 횡격막신경이 어떤 원인에 의해 자극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아직 정확한 원인은 모릅니다. 미숙아의 경우 딸꾹질을 더 자주 할 수 있으나, 이로 인한 신체적인 영향은 거의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. 수유를 하거나 체온이 변하는 환경에 놓일 경우 잘 생기며 대부분 저절로 멈추므로 보리차를 먹일 필요는 없습니다. 병적인 경우에는 딸국질 외에도 대부분 다른 증상을 동반하므로, 건강한 신생아에서 일시적인 딸꾹질은 염려할 문제는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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