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~~
임신 26주차 사랑하는 호야맘이예요~~~
사랑이 엄마라고도 하구요~^^
오늘은 호야와함께 플라워테라피 수업을 받고 왔어요~~
꽃꽂이 좋아는 하지만 자주 하지 못했는데..☺️
호야에게 만큼은 꽃처럼 예뿌고 아름다운 생각만
하게끔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☺️으로
덥지만 열심히 배우러 갔다왔습니다.
루시나 산부인과에서는 "이달의 행복"이라는
프로그램으로 한달에 한번씩 육아용품도 선물로 주고
좋은 프로그램도 제공해 주고 있는거
이제는 다들 아시죠? 여기 이용하는 산모로써
너무 좋아요~~
갔더니 영양가 좋은 간식과 꽃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더군요~~
강사님도 굉장히 미인이셨어요~~~
출산한지 얼마 안되셨다고 하는데
그래서 인지 산모들에 마음을 더 공감하는듯
이번주는 장미,수국,등등 아름다운 꽃들과 함께
보낸시간
몸도 마음도 눈도 정화되는 플라워테라피 수업이었습니다~~